본문
1. 약간 뜨거운 물에 머리카락 & 두피 충분히 적시고, 마사지
2. 반복
3. 머리 감기 전 & 후 빗질
4. 머리감을때도 다이소에서 산 마사지빗으로 빗질
5. 식초희석하여 헹굼
6. 두피를 충분히 문질문질 반복
7. 머리카락은 못말리더라도 두피는 꼭 말려줘야 함. 냄새때문에
8. 요즘은 끈끈함때문에 고통받진 않지만, 그래도 머리결에 만족하진 않는다.
9. 머리카락이 굵고 질기게 느껴짐
10. 일주일에 한 번은 대야에 받은 물에 샴푸약간을 희석하여 감고 있다.
11. 난 생각보다 유분이 많은 타입으로 샴푸를 아예 안쓸 순 없는 듯. 앞으로 샴푸 간격을 늘리려고 함.
12. 냄새는 두피를 덜말리면 냄새가 남.
13. 냄새때문에 더이상 고민하고 싶지 않음. 다시 향수 쓰기 시작.
14. 샴푸향도 꽤 오래 감.
15. 확실히 빗질은 필수임.
16. 밀가루풀 쓸 때 빗질하면 하얀가루가 묻어나던게 밀가루였나봄.
요새는 밀가루풀 사용안하니 전보단 때가 덜 묻어남
17. 노푸 시작한지(14.12.12~16.12.11) 2주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겨우 안정궤도에 진입. 너무나 고통스러웠음.
18. 그동안 해온게 아까워서 포기 못한다. 남한테 안권함.-_-;
이주년 기념포스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