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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둘째날 2011.07.09
  2. 우어어어어 ㅠㅠ 2011.06.29
  3. 여행 2010.11.22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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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1. 7. 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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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에 떨어지는 빗소리에 눈을 떴다.
옛마루에 누워 듣는 떨어지는 빗소리...
아...운치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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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어어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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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딱공작소/수영
2011. 6. 2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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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인터넷에서 펌>


고백할게 있어...


나 수영하는 게...........................................................너무 좋아ㅠㅠ


꺄아♡♡♡♡♡♡
요렇게 재미지는 걸 왜 이제서야 배웠을까?




오늘 오션월드 갔는데 하루종일 비가 왔다. 것도 장대비-_-;;;
"비오니까 사람도 없고, 한가하겠구만! 우리가 전세내자~!!!"는 무슨 -_-;;;;;;
나같은 애들이 수두룩...독한 것들+_+ 

갈때마다 수영못해서 1.95m지점(맞나?)까지 다른 사람한테 항상 끌려갔었는데ㅋㅋ
오오 이젠 완전 잘갈수 있어 ㅠㅠㅠㅠㅠ

구명조끼 사랑해요~ 당신덕에 물개처럼 파도풀을 헤치고 다닐 수 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앜 구명조끼 넘 좋아!!
강습때도 입고 가고 싶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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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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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0. 11. 2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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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고 자란 곳에서 느낄 수 없는 낯선 풍경.

                  바람의 냄새도, 숨쉬고 있는 공기도 다른 것만 같아

                  설레었다.





                  2010년 11월 21일

                  마주할 때마다 놀라운 파아란_바다

                  아름답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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