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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개하고 싶지 않은 것 2014.03.05
  2. 경제적 독립이 내게 준 것. 12014.03.05
  3. 국화 앞에서 -김재진- 2014.02.25
  4. 김형경 작가 2014.02.17
  5. [따뜻한 웹툰] 어서오세요 305호에 -와난- 2014.02.07
  6. [웹툰] 트라우마 2014.01.28
  7. 고통ːLa Douleur -앙드레 드 리쇼- 2014.01.22
  8. [세월] -김형경- 2014.01.16
  9. [生의 이면] 내가 말하는 것은 2014.01.10
  10. [生의 이면] 현실이 평범하지 않으면, 2014.01.03
  11. [生의 이면] 일상화된 충격은 더이상 충격이 아니다. 2014.01.03
  12. 현실이라는 비겁한 변명 2013.11.24
  13. 김형경 작가 2013.10.21
  14. 모든 사람이 성공할 수는 없지만 행복할 수는 있다. 2011.02.15
  15. 가지않은 길 2011.01.03

공개하고 싶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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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4. 3. 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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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안의 작은 서재 「책장」



내 앞에 서있는 개개인은_ 그 사람이 지나온 수많은 사건들의 총체이자 

그 개인의 오늘의 역사라고 생각한다.

수많은 사건들과 선택들의 결과이자 과정이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


타인에게 소개하는 나는 

의도치 않았든, 의도 했었든

사회적 가면을 쓴 채로 

교묘히 숨기고 적당히 포장되어 있다.


모든 것을 남에게 보여주진 않는다.

각자에겐 개인의 사정이란 게 있고, 

그 연속된 사건과 선택 중에서 오늘에 이르게 한 어떤 중요한 것이 있기 마련이다.


어떤 것은 밝고, 어떤 것은 어둡고. 뭐 그런 계기들.


어쨌든 난 

그런 이유로 내 

방을 쉬이 보여주고 싶지않다.



네이버 국어사전

총체2[발음 : 총ː체] 명사   있는 것들을 모두 하나로 합친 전부 또는 전체.

(예시) 작품은 작가의 신념과 가치관의 총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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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독립이 내게 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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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4. 3. 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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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면서의 가장 큰 기쁨은

원하면 가질 수 있다는 것.

쓸데없다는 엄마의 잔소리도 없고, 공부랑 상관없어도 되고, 그게 어떤 것이든

내가 원한다면 살 수 있다.

바로 선택의 자유다.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크기라면, 수입의 일정부분은 날 위해 소비할 수 있다.


 정신분석에로의 초대 」 - 이무석 -

그래도 결제하기까지 갈등하게 만든 너란아이.

할인받았다


생각보다 두꺼워 놀랐고, 두께보고 겁먹은 것에 비해 술술 잘 읽혀서 놀란.

무슨 사전과 같은 두께를 자랑하나, 나같은 까막눈도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 있어

정신분석이 궁금한 이들에게 입문서로 제격이라 생각한다.


-내면의 어린아이-

한창 내 안을 들여다보기 시작하던 시기에 읽었던 책_들을 요즘 다시 꺼내 보는 중이다.

왜인지 요새는 한창 열심이던 그 때가 많이 생각난다.


정신분석은 인간의 내면 세계를 찾아준다. 자기 마음이면서도 모르고 그 마음의 함정에 빠져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신경증 환자들이고 대부분의 인간 실존이다. 비의식(무의식)은 암흑 속의 동굴과 같다. 

이 어두운 동굴 속 같은 비의식을 밝히는 과정이 정신분석이다. 

정신분석은 프로이트 박사가 인류에게 준 선물이다. 

사실 프로이트는 이론가이기 전에 좋은 치료자였다. 정신분석으로 환자가 치료되는 것을 보고 재미를

본 사람이었다. 정신분석은 유용한 치료법이며, 지금도 세계 도처에서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고 새 인생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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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앞에서 -김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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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4. 2. 25.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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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보다 적은


가을날 국화 앞에 서 보면 안다.


산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굴욕을 필요로 하는가를.


어쩌면 삶이란


하루를 사는 것이 아니라


하루를 견디는 것인지 모른다.


어디까지 끌고 가야할지 모를 인생을 끌고 


묵묵히 견디어내는 것인지 모른다.



- 국화 앞에서 -





김재진 시인의 시들을 좋아한다.


시집 하나에는 잠들지 못하는 늦은 새벽에 써놓은 감상 비슷한 쪽글들이 가득하다.


부끄러워 남에게 보이진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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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경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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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4. 2. 1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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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한겨레의 "형경과 미라에게"란 게시판에 고민을 상담해주던 김형경작가의 글에  

위로를 많이 받았었다. 나도 보내볼까도 했었지만, 아쉽게도 이미 종료된 코너라.... 

생각만하다가 말았던 기억이 있다.


다시 경향에 기고하시는 듯. 너무 반가움...ㅎㅎ

그래. 난 김형경 작가가 너무 좋다..ㅋ

"김형경의 뜨거운 의자"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serial_list.html?s_code=ao176


김형경 작가는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이란 책으로 처음 알게 됐다.



"어릴 때 겪은 결핍, 상처가 해결되지 못한 채 성인이 되었고, 그것이 현재의 자신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 

 주인공은 어떻게든 스스로 해결하려 미신이든 사술이든 가리지 않고 헤매다 정신분석을 받게 되고, 

 덮어두고 외면하기만 했던 자신과 대면하여 상처받은 내면의 아이를 키워나간다. 

 자신을 똑바로 응시하며 세상으로 나아간다. 다른 어떤것이 아닌 자기자신으로."



내용은 대충 뭐 저렇다. 너무 감상적으로 적었나 싶지만,,, 어쨌든

한창 땅파고 숨어들던 때에, 세상으로 다시 나갈 용기를 갖게 해준 책으로 내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책 중에 하나다. 

이 책을 보면서 정신분석을 받고 변화하는 주인공이 바로 나인양, 완전히 몰입해서 봤었다.

내 삶에 엄청난 영향을 주었고, 그만큼 커다란 변화를 줬기 때문에 이 책에 대한 애정이 크다. 

주변에 소개도 많이 하고 추천도 많이 하곤 하는데,

자기안의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아마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문제의 해결을 얘기하는 건 아니다. 다만 문제를 어떤식으로 봐야할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해준다.-


작가본인이 정신분석을 받았기에 심리쪽으로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아닌가? 순서가 반대인가? 아무튼ㅋ

천개의 공감위에 썼던 한겨레 에서 했던 상담코너 "형경과 미라에게"의 내용들을 엮은 것으로 공감되는 내용이 너무 많아 

책이 온통 색색깔의 펜으로 밑줄 그어져 있다. 주변에 선물도 많이 했던 책이다.

이 책도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과 함께 추천하고 싶은 책.


소설로도 에세이로도 

자신을 마주보라고, 괜찮다고_ 한다. 

온전한 자신으로 살아가라고_그래도 괜찮다고 얘기해준다.



내 문제가 어서 해결되기를 바란다.

나에게 골몰해 있는 지금을 어서 지나, 남에게도 관대하고 여유로운 나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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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웹툰] 어서오세요 305호에 -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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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4. 2. 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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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우연히 알게된 웹툰. 

웹툰 보는내내 너무 따뜻해.. 도대체 이걸 그린 작가님은 어떤 사람일까? 

궁금하게 만든 그런 웹툰.


<어서오세요 305호에>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25735



정말 따뜻한 재미를 주는 웹툰.

나도 저렇게 

시선이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단 생각을 잠시 했다.


하나(HANA)도 재밌던데, 이 작가님 왠지 좋은 분일것 같다. 

☞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557675




하나(H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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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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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4. 1. 28.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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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웹툰 - <트라우마>

    http://comic.naver.com/bestChallenge/detail.nhn?titleId=561251&seq=1  

    요즘 재밌게 보고있는 웹툰.

       

 트라우마 

:외상, 정신적 외상.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신체적인 손상 및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상황에 직면한 후 나타나는 정신적인 장애가 1개월 이상 지속되는 

 질병


:전쟁, 천재지변·화재, 신체적 폭행, 강간, 자동차·비행기·기차 등에 의한 사고에 의해 발생한다. 

 생명을 위협하는 신체적·정신적 충격을 경험한 후 나타남


:증세는 개인에 따라 충격 후에 나타나거나 수일에서 수년이 지난 후에 나타날 수도 있다. 

 급성의 경우 예후가 비교적 좋음. 

 만성의 경우 후유증이 심해서 환자의 30%정도 회복, 40%정도 비교적 가벼운 증세, 나머지는 증등도의  

 증세와 함께 사회적 복귀가 어려운 상태가 된다.


:증세는 크게 과민반응, 충격의 재경험, 감정회피 또는 마비로 나눌 수 있다.

 과민반응 환자는 늘 불안스러워 하고 , 주위를 경계하며, 잠을 이루지 못하는 증세를 보인다.

 충격의 재경험 환자 사건당시와 같은 강도로 느끼는 기억, 꿈, 환각이 재연될 수 있다.

 감정회피 또는 마비를 나타내는 환자·충격이 일어났을 때의 감정·생각·상황 등의 기억을  피하려고 노력하며,

 정상적인 감정 등은 소실된다.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자신을 방어할 능력이 없는 아이에게 

    부모처럼 가까운 사람의 폭력은, 마음이든 육체적이든간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

    

    아이의 세상에서 신과 같은 존재인 부모 또는 그만큼 친밀한 사람이 주는 상처.

    아이는 그 폭력의 가해자보단 자신이 나쁜 거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그건 마치 저주처럼 아이의 자아에 깊이 새겨져 성인이 된 후에도  

    오랫동안 문제가 된다고 함

    부모가 이혼하면 아이는 자기때문이라고 생각한다는 말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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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ːLa Douleur -앙드레 드 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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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4. 1. 22.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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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드레 드 리쇼의 「고통」을 알게 된 것은 트위터에서 우연히 보았던 한 문장 때문이었다.


 " 어떤 사랑이든 자기 마음을 인정하느라 보내는

   최초의 시간은 축복받은 시간이다.

   특히 자신의 감정을 헤아리는 데 그다지 익숙하지 못한 존재들에게는." 

                                                                  -「고통」 앙드레 드 리쇼 -






 

  2012.12.11 「고통」

  고통 속에서 벗어나고 싶은 오늘. 


  2014.1.22

  한창 사랑이란 감정에 놀라 허우적대던때라 더 와닿던 「고통」

  뭐 결국 내 사랑도 비극으로 끝나버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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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김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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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4. 1. 16.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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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세월은 잘 읽히지가 않아 괴로웠던 책이다.

재미없거나 잘 안읽히거나 읽기 싫거나 어쨌든 흥미가 떨어지면 난 결말부터 본다.-_-;


세월은 정말 권당 한두달은 걸렸고, 사실 중간에 텀도 있다.

읽다 던져버릴만큼 뭔가 거북하고, 불편하게 만든 책이다.

김정숙을 이해하고 이해한만큼 불편해 보고 싶지 않았다. 아니 이해하고 싶지 않았다.


그렇지만 그런 시절이 있었다.

그렇게 견뎌야만 하는 시간이 있었다.

꽁꽁 숨겨야만 하는 그런 시간이 있었고, 그 시간속에서 고통받으면서도 비명조차 지르지 못했던 시간이 있었다.

내가 크던 시절과 다른 인식의 세상. 개방적인 분위기의 세상이 됐다.

가끔은 이래도 되나 싶을 때가 있다.


격세지감_이란 말이 떠오른다.


네이버 고사성어

 隔世之感 (격세지감) 아주 바뀐 다른 세상()이 된 것 같은 느낌 또는 딴 세대()와 같이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비유하는 말



마음 가라앉아 어둡고 캄캄한 곳에 갇힌. 자신을 어쩌지 못해 쩔쩔매면서, 

그 여자는 급기야 자신이 제정신 아니라  깨닫는다. 

걸음을 걸을 때마다 방금 발을 뗀 땅이 무너져내리고, 등뒤에 절벽 생긴다.


"걷다가 자주 뒤를 돌아본다. 방금 곁을 지나간 사람이 몸을 돌려 불쑥 뒤통수를 칠 것만 같다. 

 심각한 피해망상." 

 또 다른 구절도 있다. "나뭇잎의 새순에서 낙엽을, 건축중인 건물이 와해되는 모습을, 

 걸어가는 개나 소가 도살되는 장면을 떠올린다. 마음속에대한 폐허

 죽음에 한 은 정신병적 징후."


그 여자는 분명, 에 대한 신뢰를  모양이다. 

소중한 것을 하나 하나 잃어오는 그 여자의 삶의 과정에서, 

이제는 더 잃을 게 없다고 생각한 그 여자는,  하나를 는다.

세상에 대한 신뢰. 이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가장 소중하게 간직해야 하는 것, 그것을 잃는다.

세상이 자신을 향해 주먹과 칼날을 날리고, 곳곳에 수렁을 파놓고, 길목마다 부비트랩을 설치해놓고 있다고 느낀다.

세상에 대해 잔뜩 겁먹은 그 여자는 지레 손톱을 세우고  는다

몸피 작은 강아지가 큰 개 앞에서 그러는 것처럼, 그 여자는 그렇게 변해버린다.

그때, 바로 그때 정신과 상담을 받았어야 했다. 

그러나 그 여자는 정신과 병원을 찾는 대신 정분석학에 관한 책을 읽는다. 예전에 읽었던 프로이트와 융을 다시읽고 


프로이트 이론을 극복하고자 한 에리히 프롬의 정신분석에 관한 책도 읽는다. 

심리학개론, 생리심리학, 이상심리학에 관한 전문서적을 구해 읽고, 정신과 상담의들이 임상기록을 펴낸 책들을 찾아 는다

스코트 팩의 끝나지 않은 길, 콜레트 다울리의 신레렐라 콤플렉스. 심지어는 마인드콘트롤에 관한 책도 읽는다. 

어떻게  제 손안  볼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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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의 이면] 내가 말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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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4. 1. 10.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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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는 것은 상상력의 한계가 아니라, 

그러니까 상상력의 방향이다. 







글은, 물론 일차적으로 상상력의 산물이지만, 그 상상력은 현실과 맞물려야 한다.

무슨 말이냐하면, 우리는 상상력을 가지고 현실을 초월하고 현실을 비틀기도 하지만,

그러나 객관적인 현실자체의 부정은 위험하다는 뜻이다.

상상력을 통해 현실은 승화되어야하지, 그 반대여서는 안된다.

내가 말하는 것은 상상력의 한계가 아니라,

그러니까 상상력의 방향이다. 



                                                                      - 生의 이면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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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의 이면] 현실이 평범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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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4. 1. 3.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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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평범하지 않으면, 의식도 평범해지지 않는다.

물론 그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평범하지 않은 현실을 

의식의 겉면으로 그대로 노출해 보이는 평범함을 극도로 증오했다.



   -「生의 이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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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의 이면] 일상화된 충격은 더이상 충격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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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4. 1. 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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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이나 통증은 빈도와 반비례한다.

처음이 가장 어렵다.

익숙해지는 단계를 거치면서 충격이나 통증은 저절로 내면화한다.

일상화된 충격은 더이상 충격이 아니다.


일상화된 충격은 더이상 충격이 아니다.


                                                                                                      -「生의 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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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라는 비겁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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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3. 11. 2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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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면. 

~하고 싶다." 

란 말의 거짓


눈가리고 아웅

슬쩍 날 가리고, 보이는 비겁한 변명_은 현실이란 말.


현실이란 핑계로 내버려둔 많은 하고 싶은 것들과 해야만 했던 것들.

그런 것들에게서 자유로울 수도 없는 배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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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경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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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3. 10. 2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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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성공할 수는 없지만 행복할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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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1. 2. 1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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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주소: http://news.nate.com/view/20110215n00371?mid=n0402

강 대표가 직원들에게 늘 강조하는 말이 있다. 
“모든 사람이 성공할 수 없다. 그러나 행복해질 수는 있다." 
예람만의 고유한 문화로 꾸준한 ‘기부기업’이 되도록 하겠다.



기사를 보다가 저 구절이 맘에 들어 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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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않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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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1. 1. 3.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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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않은 길

                            -로버트프로스트


노란 숲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꺽이어

바라다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보았습니다.


그리고 똑같이 아름다운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그 길에는 풀이 더 있고 사람이 걸은 자취가 적어 아마 걸어야 될 길이라고 생각했던 게지요

그 길을 걸으므로 그 길도

거의 같아질 것이지만


그 날 아침 두 길에는

낙엽을 밟은 자취는 없었습니다.

아, 나는 다음 날을 위하여 한 길을 남겨두었습니다.

길은 길과 맞닿아 끝이 없으므로

내가 다시 돌아올 것을 의심하면서


훗날 훗날에 나는 어디선가

한숨을 쉬며 이야기할 것입니다.

숲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다고

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택하였다고

그리고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내가 사랑하는 시(피천득) 발췌


 

이 이상한 마음은 뭘까?


그저 하루가 지난다고 지금의 내가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하게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요즘이라 더욱 눈에 밟히는 시.

 ( 2007/12/24 0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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