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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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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용서하지 않아도 된다. 2014.01.24
  2. 노력 : 욕심 2014.01.04
  3. 2014.1.1 어제보다 커진 내 방안에 2014.01.01
  4.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2013.12.31
  5. 20131219 2013.12.19
  6. [펌]잘 알지도 못하면서 2013.12.08
  7. 박진영의 심사평 2013.12.08
  8. 그날 나는 2013.10.25
  9. 내가 많이 변했어 2013.10.18
  10. 오늘의 나를 사랑하겠다. 2013.08.16

용서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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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4. 1. 24.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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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서하지 않아도 된다.






어디선가 보고 맘에 들어 적어놨었다.

용서하지 않아도 된다.

건조하고 무심한 듯 툭.하고 쓰여진 저 문장이 그땐 그렇게 위로가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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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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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4. 1. 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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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심에 걸맞는 노력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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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 어제보다 커진 내 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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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4. 1. 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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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방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인상깊었던 김예원, 김슬기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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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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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3. 12. 3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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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못 올 그 먼길을


어찌 혼자 가려하오


여기 난 홀로두고


여보 왜 한마디 말이 없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 히든싱어 「앤씨아」-







출처 - http://www.youtube.com/watch?v=g2OQpBH6H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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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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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3. 12. 1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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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상

짜증지수 상

행복지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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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잘 알지도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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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3. 12. 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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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랑하지마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다 알지도 못하면서

왜 매번 나 다그치기만해

날 미워하지마

날 미워하지마아

날 미워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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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의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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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3. 12. 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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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노래를 입으로 부르면 귀로 듣고, 마음으로 부르면 마음으로 들어요.




그동안 난 박진영이란 사람을 어떤 눈으로 보고 있던 걸까.란 의문을 갖게한 오늘의 심사평.

사실 조금 울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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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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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3. 10. 2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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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처럼 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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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많이 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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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3. 10. 18.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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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많이 변했어.


그래. 내가 많이 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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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를 사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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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3. 8. 16.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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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나를 잊고, 내일의 나를 기대하며 오늘을 사는 나를 사랑하라.

주군의 태양 중 태공실에게 강우가 했던 말. 정확하진 않지만 비슷할거다.


과거의 내가 망령처럼 내일의 나를 붙잡고 놓아주질 않는다.

지나간 시간은 지나가도록 두고 싶어졌다.

매순간 나를 흔들어대던 고통도, 분노도 이젠 다 흘려보내고 싶어졌다.

나는 더이상 이렇게 살고 싶지가 않아.


내 미래조차 잡아먹은 괴물같은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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