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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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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슝 히든싱어 2013.10.20
  2. 내가 많이 변했어 2013.10.18
  3. 1209 현대백화점 목동 슝공연 2011.12.10
  4. [+_+] 12/9 3시 현대백화점 목동점 신승훈 미니콘써트!! 2011.12.03
  5. [19901101 20111101]축 슝 데뷔하셨네! 2011.11.02
  6. 쿵딱쿵딱~ 2011.06.15
  7. [음성 20110611세종막공] 음향에러잡는 슝 2011.06.13
  8. [음성 20110611세종막공] 통역형우&형우토크 2011.06.12
  9. [음성 20110611세종막공] 나보다 2011.06.12
  10. [음성 20110611세종막공] 너무 신났던 당신은 사파이어처럼!!! 2011.06.12
  11. 콘써트 후유증.. 2011.06.12
  12. [음성 20110611세종막공] 오케스트라 소개하면서했던 아가리...ㅋㅋㅋㅋ 2011.06.12
  13. [음성 20110611세종막공] 나비효과랑 토크부분 2011.06.12
  14. [THE신승훈SHOW~GRAND FINALE!!! 세종 8시공연] 2011.06.12
  15. [슝쇼] 20th Anniversary - Grand Finale 2011.05.27

슝 히든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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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딱공작소
2013. 10. 2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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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딱 삼번이드만. 

-ㅅ-


안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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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많이 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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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3. 10. 18.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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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많이 변했어.


그래. 내가 많이 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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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현대백화점 목동 슝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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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딱공작소
2011. 12. 1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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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영상올리지 말라는 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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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12/9 3시 현대백화점 목동점 신승훈 미니콘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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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딱공작소
2011. 12. 3.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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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엘레베이터 앞에서 완전 기다려야지 ㅠㅠ
아 오빨 진짜 가까이서 볼 수 있겠구나!! 완전 연차 써주게ㅔㅔㅔㅔㅔㅔㅔㅔㅔ따-_-+!
제발 표 구할 수 있게 해주세요. 아멘. 나무아미타불.!또 모있지? ㅠㅠ 우어어
보고 말테다~+_+


12/05
표 구했드아~!!!!! 흐흐흐흐흐흐흐
9일날 완전 줄서야하는가 ㅠㅠ 연차까지 썼는데.......................................-_-
살짝 귀찮다......세시공연이니까 930부터 줄선다고 치면 3시까지 밥도 못먹...고....ㅡㅜ 
소싯적에도 안해본 짓을 해야 하는가......라는 불경한 맘이 생김.
어쩌지.=_=

대신 줄서줄 사람 없나 ㅜㅠ 완전 코딱지만한 공연장이라...앞자리 사수해야하는데....-- 귀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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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1101 20111101]축 슝 데뷔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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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딱공작소/수영
2011. 11. 2.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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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어제 썼어야 했는데, 어제 너무피곤한 나머지....잠들었...-_-

1년은 음 노래좋네 하고 보내버리고, 그후 맞은 두 번의 10년은 팬으로 살았다.
어리숙한 시골아이였던 내가 대학에 입학하기까지 음반사서 모으고, 라디오 녹음하고,
TV프로그램 녹화하는게 다였던 안방팬었고.

그 후에 대학에 진학해서도 역시 어리숙하고 물쩡모르던 날
친구가 콘써트에 같이 데려가 줬던 걸 계기로
음반사모으기 + 콘썰 (가끔 생파 히히) 정도 가는 팬이었다.

열렬하게 오프를 뛰는 팬은 아니었지만, 20년을 신승훈 팬으로 살았다.

가끔 이사람은 나에게 뭘까 이런 의문을 갖곤한다.
어리숙의 끝을 달리던 십대땐 나의 전부!라고 떠들었을 것이고

이리저리 채이고 깨지던 사회생활에 지친 이십대..땐
그 힘들다는 연예계에서 십년넘게 빛나는 오빤 정말 대단해! 이랬고

지금은 살아온 내 삶에서
신승훈을 빼놓고는 말할 수 없는 감정과 기억, 추억이 존재한다.

어린 날 미치도록 설레게 했던 신승훈.
사는게 버거워 권태기라며 잊은 채도 해보고,
다른데 기웃거리기도 했지만
요새 애들 말대로 내 본진은 신승훈이다ㅋ

내 기억속에 신승훈은 언제나 반짝거리는 사람이다.
조명아래서, 트로피, 사람들의 환호, 팬들, 가슴을 울리는 노래..

나는 지금도 오빠가
다시 나를. 세상사람들을. 울게 만들고 환호하게 만들길 기대한다.
내가 사랑하는 스타를 다른 사람들도 인정해 주길 바라는 마음을 나쁘다고는 할 수 없지 않은가.

사실 그렇지 않다해도 괜찮다.

나는 그저 응원할뿐.




오빠, 당신이 원하는 길을, 망설임 없이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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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딱쿵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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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딱공작소
2011. 6. 15.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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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장미꽃처럼 향기롭지만~
너무 따가운 눈빛을 지녔지 쿵짝쿵짝~ 

요즘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 ~!!! 쿵짞쿵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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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20110611세종막공] 음향에러잡는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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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딱공작소
2011. 6. 13.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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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시작하고 첫 토크무대때 갑자기 삐이이이이이이 -하는 민방위 싸이렌 같은 소리가 남
ㅋㅋㅋㅋ 이거 잡아야 돼, 잡아. 잡아. 이러는 슝 뭔가 일하는 남자 같았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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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20110611세종막공] 통역형우&형우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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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딱공작소
2011. 6. 12.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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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거는 통역형우

↑요거는 본격적인 형우인터뷰 ㅋ



1. 셰인 나비효과 노래 후 통역으로 등장한 조형우 ㅋ
계속 탈락! 이럼서 놀리는 슝ㅋㅋㅋ 뭔가 편한 사이처럼 보였고, 실제로도 편해 보였다.
2. 깨알같은 슝오빠 멘트들이 날 너무 웃겼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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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20110611세종막공] 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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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딱공작소
2011. 6. 12.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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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나왔을 때 여름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아직 고딩이었고 ㅋㅋ
음반발매일과 우리동네 레코드점에 배포되는 날을 체크하면서 손꼽아 기다리다가
풀렸다는 소식에 친구랑 야자 땡땡이치고 가서 사왔던 ㅋ
여름이라 비가 왔던 것도 같고.

나보다 참 좋아했었는데 ㅋ 내 고딩시절의 마지막 앨범이었고,.

노래 듣는동안 정말 숨죽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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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20110611세종막공] 너무 신났던 당신은 사파이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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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딱공작소
2011. 6. 1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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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 라이브앨범에 있던 당신은 사파이어처럼>
나온지 거의 이십년된 노래란 게 믿어지지 않는다.
사실 내가 이렇게 나이먹은 게 더 믿기지 않아..ㅠㅠ

관객들 일어나서 다 춤추고 ㅋ
슝이 자기쪽으로 올때마다 사이드 양쪽에서 소리지르고 난리ㅋㅋ!!
일층 뒷쪽이었지만 우리쪽까지 분위기 진짜 잘 타고 잘 놀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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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써트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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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딱공작소
2011. 6. 1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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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막공갔던게 꿈만같다.
꿈이 아니란 증거는 음성파일 뿐 ㅋ

다른 때와 마찬가지로 가져갔던 디카는 짐만 됨.-_;;
공연보다 보면 사진 찍을 여유가 없다; 다른 데 신경쓰다보면 무대를 놓치게 된다며-_-;

이번엔 그래서 아예 녹음기 가져가서 녹음...;;;;;
근데 생각보다 음질이 안좋다. 녹음기 들고있느라 손뼉도 제대로 못쳤는데-_-
내가 지르던 소리랑 주변사람 목소리만 더 크게 녹음된...ㅠㅠ 혼자 엠피삼에나 넣고 다녀야지...


그나저나 내가 공연한 건 아닌데 하루종일 뻗어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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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20110611세종막공] 오케스트라 소개하면서했던 아가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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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딱공작소
2011. 6. 1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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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지휘자 분이 재밌는 분이시라며 덧붙인 아가리 얘기 ㅋㅋ
재밌는 지휘자분 덕분에 재밌게 공연준비했다며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동의를 구했으나
고나리..ㅋㅋㅋㅋ

새벽 4시까지 연습시켰다는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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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20110611세종막공] 나비효과랑 토크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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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딱공작소
2011. 6. 1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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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기전에 토크부분에서
뭐 불러놓고 보니까 신승훈보다 셰인이 더 낫다는 얘기에 살짝 삐진척 하다가
괜찮다며, 자기가 만든 노래라 작권료가 있다면서 저작권드립ㅋㅋㅋㅋ
셰인한테 노래 가르칠때 셰인 흉내내면서 불러줬다고

1. 나비효과 셰인 흉내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 
2. 태양을 피하는 방법 가르칠때
   셰: 이 노래를 어떻게 하라구요 ㅋㅋ
   슝: 태양을 피하는 방법 셰인흉내 ㅋㅋㅋㅋ
   셰:  오 굿~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그때 그 사람 셰인 모창 ㅋㅋㅋㅋㅋㅋㅋ  이럼서 계속 셰인 꼬셨다고 ㅋㅋㅋㅋ
 
어쨌든 이 나비효과는 제껍니다!라며 노래시작!
2절은 셰인이 불렀는데, 슝 코러스랑 어우러진 셰인 목소리가 매력적이었음+_+

나비효과는 자기꺼라며 ㅋㅋㅋ 소유욕 돋는 슝. 말로는 저래도 셰인 우쭈쭈하드라 ㅋ
티비볼땐 몰랐는데 셰인 쪼꼬만게 넘 귀여웠음. 지환이랑 둘이 귀요미ㅎ

슝이 코러스 넣고 셰인이 노래하는데, 왠지 예전에 문세아저씨랑 별밤하던것도 생각나고..뭐 그랬음 ㅋ

아...완전 넘 재밌었음, 웃다가 찡하다가 웃다가 뛰다가 찡하다가 또 뛰다가보니 콘썰 끝 -_ㅜ
녹음파일 듣다 보니 거슬리는 여자말소리는 -_-뭐지? 생각할 수록 거슬린다;

미니앨범이 올해안에 나오려나-_- 설마 2년 걸리는 건 아니겠지.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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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신승훈SHOW~GRAND FINALE!!! 세종 8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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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딱공작소
2011. 6. 1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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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흰색벤과 디씨에서 보낸 화환ㅋㅋ 화환이 꽤 많았는데 그중에서 
젤 인상깊은 문구가 적힌 화환 "다른 건 다 필요없고 잠수 타지마!" 





세종은 거의 13년만에 가본다.. (98년 faith concert 였던것 같은데 -_-;아닌가)

안방팬이었던 내가 처음 갔던 세종콘.. 
그땐 오빠가 등장하자마자 이성을 잃고 엄청 악악댔던-_-;;

십몇년이 지나 다시 간 세종, 쌓인 시간만큼 나도 많이 변했다.
쉽게 악악대지도 않고, 음악을 들을 여유가 생겼고..일하는 어른이 됐구
변하지 않은건 뭐 여전히 슝팬이란거.

공연장에서 가장많았던 30대,
나처럼 중학생즈음 슝팬이 되서 비슷한 시간을 보낸 사람들. 
왠지 공연장에 있는 사람들이 남같지가 않았다.

20년을 같이 온 사람들이라 아마 앞으로도 같이 가겠구나 싶은 맘도 들고.
괜히 우쭐해졌다. 우린 이런사람들이라며 ㅋ 나도 여기 슬쩍 끼어있다며ㅋ

오늘 마지막 앵콜곡은 이런 나에게 그리고 오빠자신에게 하는 위로? 처럼 느껴졌다.
 
음악과 여러분을 위해 나는 또 걸어갑니다....란 문구와 잘 어울렸던 M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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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쇼] 20th Anniversary - Grand Fin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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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딱공작소
2011. 5. 2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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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팬인 내게 가장 큰 행사는 콘썰가기 ^----^
처박아둔 후피봉 찾아서 건전지 갈아끼워 놔야겠다.



음하하하하 어제 콘썰다녀왔다ㅋ
20110611 세종8시공연 수고한 내 후피봉...어제 내가 뭘했다고 쓰러져 잤는지 이해안됨 ㅋ
내가 노랠한 것도 아니면서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진짜 분위기 좋았고 ㅠㅠ 아 꿈같애..ㅠㅠ4시공연하고 한시간 쉬고 나온 사람일까 싶을 정도로 공연 진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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