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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데뷔 20주년
이 사람을 모르고 산 시간보다 팬으로 지낸 시간이 더 길다.
너무 익숙해져 더이상 새로울 것이 없을 것만 같지만_
난 여전히 이 사람 팬이다.
항상 반짝이던 사람
언제까지고 빛나길 바라는 건 내 욕심일까?
< 만든이 - 영상안에 >
조용하지만 스스로에겐 의미있는 올해
1990.11.01 - 2010.11.01
최상단
Skip to contents사사사....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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