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단

컨텐츠

얼렁뚱딱공작소/수영

30

  1. 수영일기 2015.11.05
  2. 애증의 평영 2014.01.29
  3. 수영하기 추운 계절...겨울 2013.12.30
  4. [수영일기] 반 옮겨주세요..ㅠㅠ 2013.08.16
  5. [수영일기] 아 평영... 2013.08.14
  6. 수영강습 다시시작~ 2013.07.31
  7. 보고서폰트 2013.02.18
  8. 스키장 처음간 여자. 22011.12.11
  9. 블베..침수ㅠㅠ 2011.11.15
  10. [19901101 20111101]축 슝 데뷔하셨네! 2011.11.02
  11. 2011.10.27 목요일 2011.10.27
  12. 수영강습 4개월차 2011.09.26
  13. [접영] 접영9일차 2011.08.08
  14. [접영] 접영4일차 2011.08.02
  15. [수영] 도전+_+!!...... 은 개뿔 ㅠㅠ 2011.07.19

수영일기

글 정보

Category
얼렁뚱딱공작소/수영
2015. 11. 5. 23:08

본문


11월부터 다시 수영장 다닌다.


몇년이 지나도, 수영장 냄새만 맡으면 심장이 두근거린다. 


깜깜한 새벽에 홀로 걸어가는 골목길.


문을 열고 들어갈때 훅하고 느껴지는 수영장의 습기. 냄새. ㅋ


안녕


다시 잘 부탁해.



이번엔 살도 좀 붙었겠다. 초콜릿 복근 꼭 만들어보갔어!

트랙백과 댓글 여닫기

애증의 평영

글 정보

Category
얼렁뚱딱공작소/수영
2014. 1. 29. 13:29

본문


내 수영역사 속에 애증의 영법으로 남은 평영....ㅠㅠ

다른건 그래도 앞으론 갈 수 있었으나, 평영....;;


앞으로 안간다.

그래 발차기를 제대로 못하니 앞으로 가겠나.


-_-


평영 배울때 휴가 간다고 빠졌던게 이렇게 오랫동안 괴로울 줄은 몰랐....;

수영등록할때 

평영때메 초보반부터 시작해야함.

초보 다음반가면, 다른 사람들한테 왕 민폐ㅋㅋㅋㅋ

아 진짜


수영 다니고 싶은데, 

자신이 없네.

트랙백과 댓글 여닫기

수영하기 추운 계절...겨울

글 정보

Category
얼렁뚱딱공작소/수영
2013. 12. 30. 23:49

본문



몸이 찬 체질에다 추위를 많이 타

겨울엔 수영을 안다닌다.

게다가 "뺑뺑이 싫어, 힘든거 싫어" 무한 반복중.

해서 수영을 쉬고 있다.


이러다 발차기부터 다시 배워야 할 듯,,,ㅠㅠ


아무튼 내 운동세포는 요즘 동면 중.

요새 입도 달아 잘먹어 포동포동....내 생애 최고의 포동상태.


이러다 돼지 될라.










트랙백과 댓글 여닫기

[수영일기] 반 옮겨주세요..ㅠㅠ

글 정보

Category
얼렁뚱딱공작소/수영
2013. 8. 16. 01:44

본문


제대로 다시 수영을 해야겠다 마음먹었다. 수영 그만두고 거의 이년만이다.


몇년만에 다시 시작한거라 초보반으로 들어갔는데, 처음 며칠 허우적대니


자유형 호흡이 예전처럼 편해졌다.


음~ 파, 음~ 파.


호흡할땐 몸이 많이 뒤집혔는데, 이젠 왼팔에 머리붙이고 턱만 올리려고 노력 중이나


고개가 돌아가면서 상체가 기울어지는 듯하다.


그리고 물이 깊은 곳에 가면 심리적으로 불안해져 호흡이 힘들어지는데, 


이게 참, 두려움으로 인해 나도 모르게 내 행동에 영향을 끼친단 사실이 굉장히 신기하다.


맘을-결국은 수영폼을- 이렇게 흐트러지게 만들다니.-_-



무튼, 가장 큰 문제는 발차기!


다리에 힘이 없으니 발차기가 슬렁슬렁~


강사가 맨날 노인정수영이라고 머라한다 ㅠㅠ


진짜 속도가 안난다. 팔만으론 속도 내는게 한계가 있다. 지금 같은 반 사람들 속도에 맞추기가 어려워서 강사한테 얘기해서 반 


다시 내려가고 싶다고 말했는데,


왠지 자존심 상한다.


그렇지만 너무 힘들다. 발차기도 너무 힘들고, 내 뒤로 사람들 밀리기 시작하면 마음의 평정을 잃고 허둥대기 일쑤....ㅜㅜ


차라리 초보반에서 힘좀 붙으면 올라오고 싶다.


트랙백과 댓글 여닫기

[수영일기] 아 평영...

글 정보

Category
얼렁뚱딱공작소/수영
2013. 8. 14. 02:09

본문



갑자기 다음 레인으로 들어가라고....-_-

이놈의 강사, 접영 할 줄 안다고 얘기한 적도 없는데 5레인으로 올리다니.


수업진도 못따라가서 나가 떨어지게 하려는 건가...라는 쓸데없는 망상 좀 해주다


평영으로 돌땐 진짜 ㅠㅠ

여긴 진짜 폭풍수영. 전력질주ㅋ


오늘 간만에 뺑뺑이 돌려니 진짜 죽을뻔 했다.

아놔.

자유형도 세바퀴돌고 나가떨어짐.

5레인 사람들은 진짜 속도가 ㄷㄷㄷ


평영은 정말 안된다. 좌절모드...

아니 왜? 왜 자꾸 발끝으로 차냐고ㅠㅠ



트랙백과 댓글 여닫기

수영강습 다시시작~

글 정보

Category
얼렁뚱딱공작소/수영
2013. 7. 31. 10:37

본문


2013년 7월 새벽반!

수영을 다시 시작했다.

7월부터 새벽강습 시작~


2011년 6월부터 10월? 11월?까지 약 6개월정도 매일반으로 강습받았다.

강사가 입수하지 않는 구청 수영장이라, 일단 진도빼서 다음 라인으로 넘어가는 식.

해서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영법은 배웠지만...-_-;; 제대로 하는 건지 늘 불안함.


게다가 몇년지나서 다시 하려니 과연 내가 뜰까?부터 시작되는 온갖 불안감에 초급반부터 다시 하기로 했다.

근데 이상하게 발차기에 힘이 안들어간다.

수영강사쌤은 팔로가지 말고 발차기로 가라고 계속 얘기해 주는데, 

발차기가 이렇게 어려웠었나ㅡㅡ 싶을 정도로 다리가 너무 무거움....;


몸이 편한것에 너무 익숙해져 버린듯. 팔만 돌려도 간다~ 뭐 이런걸 머리가 아닌 내 몸이 알고 있다...아놔.


앞으로 수영강습에 익숙해지려면 몸이 힘들것 같아...벌써부터 생기지도 않은 근육이 아픈 것만 같다 ㅠㅠ


수영일기 다시 시작~~!





트랙백과 댓글 여닫기

보고서폰트

글 정보

Category
얼렁뚱딱공작소/수영
2013. 2. 18. 04:25

본문


조선일보명조체. 


난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_-;

보면 보고서 쓸 때 자주 쓰는 글씨체.

 

난 어지럽고 산만하든데.흠.

이쁜건 뭐니뭐니해도 가는각진목체가 짱이라고 생각함.


+) 2013.10.01 지금은 서울한강체.

   서울남산체도, 한강체도 너무너무너무 이쁨@_@

 

 

 

ChosunM.zip

트랙백과 댓글 여닫기

스키장 처음간 여자.

글 정보

Category
얼렁뚱딱공작소/수영
2011. 12. 11. 00:45

본문


* 나처럼 스키장 첨가는 사람들을 위한 팁!

1. 다 빌려준다. 장갑만 사가라. 
2. 사실 고글은 안빌려준다. 그러나 눈비오지 않는 이상 초보자에게 고글은 필요없다.
3. 그 외 개인준비물:
  ◆ 넥워머, 두건 같은 얼굴에 쓰는거 필수! 
      뭐든 얼굴 가릴거 준비해야 함. 이거 없으면 얼굴이 떨어져 나갈 것 같은 채로 보드타야 한다-_- ㅋㅋㅋ
  ◆ 털모자-귀와 머리를 보온할 수 있는 모든 것.
  ◆ 보호대 준비는 선택임....초보분들은 보호대는 준비하시는 게 좋을 듯 하다.계속 넘어지니까..
      뭐 보호대 없다고 큰일나진 않는다. 다만 아플뿐=_=
4. 가기전에 강습 동영상을 보고 가면 도움이 많이 된다.
5. 보드탈때는 춥지 않은데 리프트 기다리고 탈때 너무 춥다.
  얇은 옷 여러게 겹쳐입고, 특히 스키복 안에 입을 윗도리는 엉덩이를 덮는 긴티를 입는게 좋다.
  안그러면 눈이 다 들어와서 엄청 엉덩이 시려움.
6. 탈때 다른 사람 안덮치게 조심하고, 다른 사람이 나에게 부딪치는지도 항시 살피며 타야할 듯;;
  자동차 운전하는 것처럼 나만 조심한다고 해서 사고를 피할 수 없는 듯..
  다른 사람들이 어찌 움직이는지도 주시해야 함....ㅠㅠ
  나도 가만히 있는데 다른 사람이 와서 덮쳐서 손톱나갔다;;




금욜에 연차를 썼건만! 스키장으로 워크샵 가게되서 회사로 출근..은 아니지만 어쨌든 회사로 감
8시 넘어서 다같이 출발해서, 가평 휴게소에서 간단히 간식먹고 옷이랑 장비 빌리다 보니 12시.
12시부터 5시까지 심야권 끊음.ㅋ

스키장 처음.. 보드도 완전 처음.. 타본거라곤 눈썰매밖에...-_-;
암튼 가기전에 보드 강습동영상 보고 간게 도움이 많이 됐다.
같이 간 사람들은 보드 신는 법만 가르쳐주고 사라짐.헐 ㅋㅋㅋ

엄청 넘어지고 구르면서 낙엽까지 할 줄 알게됨.
와.. 넘 재밌다..ㅠㅠ

정말 스릴만점+_+







트랙백과 댓글 여닫기

블베..침수ㅠㅠ

글 정보

Category
얼렁뚱딱공작소/수영
2011. 11. 15. 01:40

본문



지난 일요일 밤, 불의의 사고로-_- 물에 빠진 내 구칠이...
하필이면 걸레 담궈놓은지 일주일은 된 대야에 빠졌....ㅠㅜ

잽싸게 건져서 배터리 분리, 유심이랑 메모리카드도 얼릉 빼냈다.
뜨거운 바람은 좋지 않다해서, 선풍기 틀어서 건조시킨지 일주일...ㅠ

다시 부활함 ㅠㅠ 아 진짜 십년감수했네..

침수당하면서 알게 된 몇가지:
1.폰 보험은 개통후 한달까지만 가입가능.
2.블베는 침수되면 절대 수리는 X, 유상교체만 가능(구칠이 기변 단가는 45만 몇천원)
3.블베는 생활방수가 안된다! 헐.
4.담부턴 그냥 A/S편한 국산폰으로 사겠다.! 어흥!



트랙백과 댓글 여닫기

[19901101 20111101]축 슝 데뷔하셨네!

글 정보

Category
얼렁뚱딱공작소/수영
2011. 11. 2. 23:57

본문







사실은 어제 썼어야 했는데, 어제 너무피곤한 나머지....잠들었...-_-

1년은 음 노래좋네 하고 보내버리고, 그후 맞은 두 번의 10년은 팬으로 살았다.
어리숙한 시골아이였던 내가 대학에 입학하기까지 음반사서 모으고, 라디오 녹음하고,
TV프로그램 녹화하는게 다였던 안방팬었고.

그 후에 대학에 진학해서도 역시 어리숙하고 물쩡모르던 날
친구가 콘써트에 같이 데려가 줬던 걸 계기로
음반사모으기 + 콘썰 (가끔 생파 히히) 정도 가는 팬이었다.

열렬하게 오프를 뛰는 팬은 아니었지만, 20년을 신승훈 팬으로 살았다.

가끔 이사람은 나에게 뭘까 이런 의문을 갖곤한다.
어리숙의 끝을 달리던 십대땐 나의 전부!라고 떠들었을 것이고

이리저리 채이고 깨지던 사회생활에 지친 이십대..땐
그 힘들다는 연예계에서 십년넘게 빛나는 오빤 정말 대단해! 이랬고

지금은 살아온 내 삶에서
신승훈을 빼놓고는 말할 수 없는 감정과 기억, 추억이 존재한다.

어린 날 미치도록 설레게 했던 신승훈.
사는게 버거워 권태기라며 잊은 채도 해보고,
다른데 기웃거리기도 했지만
요새 애들 말대로 내 본진은 신승훈이다ㅋ

내 기억속에 신승훈은 언제나 반짝거리는 사람이다.
조명아래서, 트로피, 사람들의 환호, 팬들, 가슴을 울리는 노래..

나는 지금도 오빠가
다시 나를. 세상사람들을. 울게 만들고 환호하게 만들길 기대한다.
내가 사랑하는 스타를 다른 사람들도 인정해 주길 바라는 마음을 나쁘다고는 할 수 없지 않은가.

사실 그렇지 않다해도 괜찮다.

나는 그저 응원할뿐.




오빠, 당신이 원하는 길을, 망설임 없이 가시길. 








































 











트랙백과 댓글 여닫기

2011.10.27 목요일

글 정보

Category
얼렁뚱딱공작소/수영
2011. 10. 27. 14:57

본문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어제 6시 30분쯤 집에서 나서서 투표하고 셩장으로 휘리릭~ 날랐....으나 지각ㅠㅠ

아 어느정도 영법을 배우고 나니 게을러지네-_-;;

요새 셩장 쉽게 빼먹고 지각도 밥먹듯이-_-하고 있음.

아 이게 아니지..;

어쨌든 기쁘다^----------------------^

내 손으로 뽑은 시장님 첫출근 한 날, 앞으로가 기대됩니다ㅎ











 

트랙백과 댓글 여닫기

수영강습 4개월차

글 정보

Category
얼렁뚱딱공작소/수영
2011. 9. 26. 00:36

본문


1. 좋아진 점 :
  - 유아풀에서 25m레인으로 나온 후 넘 길어서 진짜 수영하기 힘들었다.
    이젠 끝까지 중간에 서지 않고 갈수있다! ㅠㅠ
  - 자유형 숨쉬기, 예전엔 심장이 탈것처럼 힘들고, 숨차고 그래서 25m도 가기 힘들었는데 ㅎㅎ
  - 배영 ; 코로 물들어 오는건 똑같지만, 뭐 그래도 잘 나가긴 한다. ㅠㅠ
  - 접영 ; 양팔로 25m까지 갈 수 있다.
  - 평영 : ㅠㅠㅠㅠㅠ....포기하지 않고 있단 사실만으로도 내가 자랑스럽다.

2. 나쁜 점 :
  - 자유형 ; 팔꺽기가 안돼~!!!!ㅠㅠ 왜 팔꺽기 신경만 쓰면 숨이차고 몸이 무거워질까?-_-
  - 배영 ; 왼쪽 롤링이 안된다..ㅠ
  - 접영 ; 내가 잘 하고 있는건지....모르겠다...동작이 잘 안되는 듯...넘 힘들어!
  - 평영 ; 답이 안나와..ㅠㅠ 발차기부터 다시 연습해야해!   

트랙백과 댓글 여닫기

[접영] 접영9일차

글 정보

Category
얼렁뚱딱공작소/수영
2011. 8. 8. 17:36

본문


1. 킥판 잡고 접영발차기 ⇒ 좌우 한팔접영 ⇒ 양팔 접영


· 킥판을 잡고 웨이브 탈땐 다리를 많이 접게 된다.
  웨이브를 탄다기보단 다리로 나가려고 한다. 몸으로 웨이브를 타면 속도가 안나서 이러는 듯...

· 좌우 한팔접영: 두번웨이브 팔동작의 반복. 
 두번째 웨이브를 탈때 다리를 접었다 펼때, 동시에 숨쉬면서 팔동작.
 왼쪽으로 숨쉴때 자꾸 물만 먹어서 숨쉬는 것 포기하고, 동작만 하고 있다...강사님이 숨쉬라고 완전 모라함...

· 양팔 접영: 리듬은 한팔접영과 동일. 웨이브 두번에 팔동작.
 두번째 웨이브와 동시에 다리동작 하면서 동시에 팔동작. 팔동작과 다리 동시에....팔로 물을 누를땐 다리는
 굽혀지면 안됨.
 
 접영하면서 느낀건데, 물이 참 무겁다... 팔이 안돌아....ㅠㅠ























트랙백과 댓글 여닫기

[접영] 접영4일차

글 정보

Category
얼렁뚱딱공작소/수영
2011. 8. 2. 18:15

본문




8/1 접영발차기+오른팔돌리기
8/2 접영발차기+오른팔돌리기+왼팔돌리기

7월은 휴가일주일, 마법+감기몸살로 일주반 거의 반이상을 빠져서...-_- 걱정이다.
다른 사람들은 착실히 접영발차기 기초를 1주반? 거의 2주 했을텐데.
진도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이다.
발차기도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자신도 없고 ㅠㅠ
휴가 다녀온 후로 감잡았던 평영발차기가 다시 안되서...아직까지 애먹고 있다..하..정말..
평영 너무 어려워 ㅠㅠ

어제는 오른팔을 돌리면서 발차기, 오늘은 오른팔로 갔다가 왼팔로 오는 걸 했는데,
왼팔돌리면서 왼쪽으로 숨쉬는 게 잘 되질 않아서-_-완전 용썼더니 허리가 아프다...
아무래도 웨이브하면서 무리하게 발차기 한 듯....ㅠㅠ

배, 등, 팔...여기저기 쑤신다.
제발 근육으로 바뀌려고 아픈 것이길....-_-;;;;

 

















트랙백과 댓글 여닫기

[수영] 도전+_+!!...... 은 개뿔 ㅠㅠ

글 정보

Category
얼렁뚱딱공작소/수영
2011. 7. 19. 23:12

본문


오늘 자유수영갔다가 

겸.손.을 배우고 왔다.

다른 수영장이라 수심이 일정하지 않은걸 모르기도 했지만, 갑자기
발이 안닿으니까 완전 공포스러움.....수영 배운거고 뭐고 허우적 거리게 되서...ㅠㅠㅠ
이래가지고 바다수영 하겠나-_-;;;;

25m를 쭈욱 가야하는데, 난 힘드니까 자구 서서 쉬게 된다...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다...

 

트랙백과 댓글 여닫기

페이징

PREV NEXT

1 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