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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 어제보다 커진 내 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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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4. 1. 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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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방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인상깊었던 김예원, 김슬기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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