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몸이 늙어간다.마음은 아직 어리기만 한데내 우주엔 서로 다른 시간이 공존한다.그 틈의 기묘한 시차색이 물들 듯 _ 몸 따라 마음도 늙어버리는 게 아닐까 두렵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햇살이 방울방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