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단

컨텐츠

쓸데없는 일

글 정보

Category
새벽한시
2013. 12. 27. 16:01

본문



지금 내 선택이 쓸데없는 헛수고란 생각.

해봤자 소용없다는 패배의식

나는 안될거라는 체념.


ㅂ ㅅ 같아


그런줄 알면서도 잡히지 않는 마음.

그래서 짜증만 난다.

결국 누구의 탓도 아니다.


다른 사람 탓하지마, 핑계대지말자.

내 잘못이 아닌양 화내지 말자.



















트랙백과 댓글 여닫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