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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다시 수영장 다닌다.
몇년이 지나도, 수영장 냄새만 맡으면 심장이 두근거린다.
깜깜한 새벽에 홀로 걸어가는 골목길.
문을 열고 들어갈때 훅하고 느껴지는 수영장의 습기. 냄새. ㅋ
안녕
다시 잘 부탁해.
이번엔 살도 좀 붙었겠다. 초콜릿 복근 꼭 만들어보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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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이 지나도, 수영장 냄새만 맡으면 심장이 두근거린다.
깜깜한 새벽에 홀로 걸어가는 골목길.
문을 열고 들어갈때 훅하고 느껴지는 수영장의 습기. 냄새. ㅋ
안녕
다시 잘 부탁해.
이번엔 살도 좀 붙었겠다. 초콜릿 복근 꼭 만들어보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