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언젠가 어둠속에 침잔하던 내게 스스로 움직이라 조근조근 말을 건네던 작가_ 그리고 그의 글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더보기접기 김형경 작가의 글을 읽다보면 나도 무언갈 쓰고 싶어진다. 거창한 어떤 글을 쓰겠다는 건 아니다. 그저 일기나 낙서처럼 _ 얼마 안되는 글에 내 진심을 담고 싶다. 나도 그처럼 구원받을 수 있을까? 접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햇살이 방울방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