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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딱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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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회_2013~2014.03.10 2014.03.10
  2. [단거] NEW 크런치초코쉘 2014.03.09
  3. [단거] 자유시간 쿠키맛 2014.03.09
  4. [달다] 치즈케이크샌드 도미노피자 2014.03.07
  5. [단거] Loacker_외국물먹은 웨하스ㅋㅋ 2014.02.18
  6. 살금살금 2014.02.18
  7. 뭉게뭉게 2014.02.13
  8. 18 2014.02.12
  9. 표리부동 2014.02.08
  10. 내 개의 표정 2014.02.08
  11. 불타오른다! 2014.02.06
  12. 애증의 평영 2014.01.29
  13. [단거] 구운마늘파이 2014.01.27
  14. 수영하기 추운 계절...겨울 2013.12.30
  15. [결혼식 원피스] 선택의 고통...;_; 2013.11.18

후회_2013~20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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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3. 1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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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 NEW 크런치초코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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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딱공작소
2014. 3. 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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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크런치초코쉘

장보러 갔다가 침흘리며 집어왔다.

초코가 잔뜩 들어간 과자로 만든 시리얼이라니!!

기대감에 우유를 부었다. 츄르릅'ㅠ'

두근두근

음...

머라 말하기 어려운 식감.

입에 넣었더니 뭔가 겉이 축축한 건빵같은 부드러운 느낌? 머라는거야-_-

암튼 기대만큼 좋진 않았다.

완전 쉣도 아니었지만, 가격만큼의 기대치를 충족시켜주지 않는 아이였음.


그냥 초코과자 따로 우유따로 먹는게 더 나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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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 자유시간 쿠키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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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딱공작소
2014. 3. 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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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자유시간  COOKIE 쿠키맛

원래 하나에 꽂히면 그것만 먹는 스타일임

단 것을 좋아해 자유시간에 꽂혀 얘만 먹던 때도 있었지만,

다른 애들이 워낙 씹는 식감이라든지 맛있는 것들이 계속 나왔기 때문에 이 아이는 점점 잊혀졌음.


며칠전 그냥 괜히 자유시간이 땡겼음. 쿠키맛? 쿠앤크 그런맛인가? 싶었는데,,,, 오 +_+


근접사진, 울릉불릉한게 바삭바삭 할 것 같았지만

        

딱딱하다. 

#실물과 거의 흡사함

딱딱하다. 딱딱해서 이가 약한 사람은 조심해야 될 것 같음.ㅋ

그치만 (내 입에) 맛있다.


일반적인 쿠키 들어간 바삭바삭한 초코바가 아니라

초콜렛인데 쿠키가 박혀있는 기분? 

어쨌든 맛있다. 오오 가격도 착함. 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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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다] 치즈케이크샌드 도미노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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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3. 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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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부터 노렸던 

도미노 치즈케이크샌드 피자

생일이라고 맛난거 사먹으라며 통장에 돈넣어주신 엄마 쌩유

# 흥분해서 사진이 짤렸다.

# 실물과 거의 비슷하게 나온 사진


진짜 달다. 단거 싫어하는 분들은 싫을 수도.

도우 사이에 뭔가 달콤한 크림이 있고, 위에 네모난 노란색은 치즈케익인듯. (→망고?란다. 헐 몰랐음..)

아 맛나다ㅠ_ㅠ

그래. 사실은 좀 느끼하다. (과묵한 내동생도 느끼하다고 한마디 했음)

피자먹으면서 피클 잘 안먹는데, 한조각 먹으면서 피클이 땡겼음.

그치만 달고 달고 달아, 내 입맛에 딱 맞는다-_-ㅋ   20%할인 받았다. 라지 27,82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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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 Loacker_외국물먹은 웨하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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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2. 1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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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래 이런 분유(?) 맛나는 단맛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작년인가 재작년에 우연히 먹어보고 반함.

츄르릅'ㅠ' 생각만 해도 침이 샘솟는구나...


맘마밀?이었나 ? 아무튼 어릴때 엄마몰래 훔쳐먹던 막내 분유의 초코버전 같은 느낌! 

답답하다. 이 초코의 맛을 제대로 표현하고 싶어흐어흐읗아ㅣㅠ미아

이런 표현력이라니, 모국어를 쓰면서 왜 니 생각을 말하지 못해!!!ㅠㅠ


어쨌든, 굉장히 이상하게 좋아진 진한초코. 

웨하스이면서 웨하스가 아닌 그런 요상한 초코맛 웨하스 ㅋㅋ

뭐래. 

암튼 열심히 좋아하고 있지만 먹지를 못해 슬픈 요즘ㅠㅠ

'ㅠ'츄릅 츄르릅


맛은? 

생각만해도 츄릅 츄르릅'ㅠ'  없어서 못먹는다! 가격은 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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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금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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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딱공작소
2014. 2. 1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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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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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게뭉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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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2. 1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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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에 무지개

누구일까?

뭉게뭉게

구름 밟고 선 것과 같은 

생기발랄한 에너지_를

데려간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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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딱공작소
2014. 2. 1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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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리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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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2. 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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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굴까?






네이버 국어사전

표리부동 (表裏不同) [명사] 마음이 음흉하고 불량하여 겉과 속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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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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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2. 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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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얼룩



DAUM 국어사전

무지개다리 [명사] ① [건축] 양쪽 끝은 처지고 가운데가 무지개처럼 휘어져 높이 솟게 만든 다리.

   ② 선녀들이 하늘에서 땅으로 타고 내려왔다고 하는 전설의 다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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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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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2. 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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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5

맨날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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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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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딱공작소/수영
2014. 1. 2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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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영역사 속에 애증의 영법으로 남은 평영....ㅠㅠ

다른건 그래도 앞으론 갈 수 있었으나, 평영....;;


앞으로 안간다.

그래 발차기를 제대로 못하니 앞으로 가겠나.


-_-


평영 배울때 휴가 간다고 빠졌던게 이렇게 오랫동안 괴로울 줄은 몰랐....;

수영등록할때 

평영때메 초보반부터 시작해야함.

초보 다음반가면, 다른 사람들한테 왕 민폐ㅋㅋㅋㅋ

아 진짜


수영 다니고 싶은데, 

자신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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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 구운마늘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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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딱공작소
2014. 1. 2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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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동안 쭈~~욱 꽂혀있는 후렌치파이(사과맛)

가끔씩 당이 너무 당길때 먹어주면, 피가 설탕으로 변할 것 같고 좋다ㅋㅋ


피가 쨈처럼 변할거 같은 기분이 드는 후렌치파이를 사러 슈퍼갔더니 

나한테 말도 없이 새로운 맛이 나왔넹? 


후렌치파이는 베어물었을때 쨈이랑 바삭한 그 느낌! 으로 먹는건데,

구운마늘파이..-_-; 음 무슨맛일지 정말 궁금했음ㅋ


두둥~ 개봉박두!

 헉....쨈이..없으무니다...

뭐 바삭하고 페이스츄리빵처럼 여러겹에 씹는 맛은 그대로임ㅋ

뭔가 바삭하고 부드러운 맛이야 +ㅠ+



# 아주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츄르릅

 -  별세개: ★☆

 -  쨈이없어. 앙꼬없는 찐빵같은 뭔가 허전함...ㅠ

     요새 꽂혀있는 씨유편의점에서 파는 갈릭페이스츄리? 빵맛인데, 좀더 부드러운 맛이 남.

     기존의 후렌치파이란 생각을 버리고 먹으면 뭐 나쁜 맛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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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기 추운 계절...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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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딱공작소/수영
2013. 12. 30.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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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찬 체질에다 추위를 많이 타

겨울엔 수영을 안다닌다.

게다가 "뺑뺑이 싫어, 힘든거 싫어" 무한 반복중.

해서 수영을 쉬고 있다.


이러다 발차기부터 다시 배워야 할 듯,,,ㅠㅠ


아무튼 내 운동세포는 요즘 동면 중.

요새 입도 달아 잘먹어 포동포동....내 생애 최고의 포동상태.


이러다 돼지 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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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원피스] 선택의 고통...;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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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딱공작소
2013. 11. 1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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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을 결혼식. 도대체 뭘 입어야 될 지 몰라 일주일 넘게 고민....ㅜ


①  키크고 몸매가 자신있으면 이걸로 샀을텐데,,, 군침만 흘리고 패스

 http://babistory.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3516&main_cate_no=4&display_group=2




④ 귀여워~ 귀엽지만, 점잖고 단정한 걸 찾으므로 패스. 갖고 싶은 아이 

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214554773&pos_class_cd=111111111&pos_class_kind=T&pos_shop_cd=SH&keyword_seqno=3753342732&search_keyword=C%26%231008%3B%A2%A5%A2%AF%A9%AAC%26%23509%3B%A8%AC


⑤ 후기가 많지 않아 엄청시리 고민함.

    결국 이 아이로 결정했다. 어깨가 좁은 체형이라 이 뾰족한 어깨핏이 심하게 안어울렸....ㅠㅠ

    재질이나 다른 건 다 맘에 들었으나, 어깨...어깨가!!!

    엄마의 응급처치. 바느질로 두세땀 꿰매 뽕을 가라앉힘. 바느질한 티도 안나고 예뻣음..ㅋ

    다른건 다 맘에 들었지만, 어깨가...참..난감했었다. 그거빼곤 다 만족.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query=%EC%A1%B0%EA%B0%81%EC%9D%98%20%EC%88%B2%20%EC%9B%90%ED%94%BC%EC%8A%A4&frm=NVSCPRO


⑥ 모델핏이 넘 예뻐서 구매했으나, 삼등신에겐 어울리지 않았다.ㅠㅠ 

    모델이 입어서 예쁜거였다. 난 포기...;

    [밀크코코아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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