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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고의 처방전 2010.09.26
  2. 12010.09.14
  3. 음.. 2010.08.09
  4. 말다툼 2010.08.04
  5. 2010.07.27. am4:45 2010.07.27
  6.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김형경 2010.07.10
  7. 좋아해 2010.07.09
  8. 시작하면서 32010.07.09
  9. 2010.07.04 일요일 2010.07.04

최고의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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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0. 9. 26.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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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스로에게 치는 사기.

이렇게 알수없이 가라앉는 마음일 땐

무한도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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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0. 9. 14.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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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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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0. 8. 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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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도 색이 있다면

지금 난 어떤 색으로 가득 차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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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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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0. 8. 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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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고 던진 말이 '악'하고 메아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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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am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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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0. 7. 27.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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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릴 수 있을까?

시간을, 
너를 그리고..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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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김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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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0. 7. 1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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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어둠속에 침잔하던 내게


스스로 움직이라 조근조근 말을 건네던 작가_


그리고 그의 글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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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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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딱공작소
2010. 7. 9.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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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데뷔 20주년

이 사람을 모르고 산 시간보다 팬으로 지낸 시간이 더 길다.



너무 익숙해져 더이상 새로울 것이 없을 것만 같지만_

난 여전히 이 사람 팬이다.



항상 반짝이던 사람
 
언제까지고 빛나길 바라는 건 내 욕심일까?













 


< 만든이 - 영상안에 >

조용하지만 스스로에겐 의미있는 올해

1990.11.01  -   20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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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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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0. 7. 9.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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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르고, 세상살이에 능숙해 질수록

솔직하지 못하게 되버렸다.



이리저리 채이며 얻은 교훈이라곤

다른 사람보다 적게 상처받으란 것.

아프지 않기 위해 가면을 썼다.



어딘가엔 나만의 공간이 존재하길 바랐다.

가면따윈 필요없을 나만의 공간.



온전히 나일 수 있는 그런 곳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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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4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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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0. 7. 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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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세상_

그리고 나만의 공간.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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