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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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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강 2011.11.01
  2. 어느새 불친절한 선배로 변신. 2011.09.26
  3. 둘째날 2011.07.09
  4. 일렁이는 마음 2011.06.17
  5. 이런; 2011.06.13
  6. 걷기 좋은 날_20080523 2010.12.28
  7. 길 위의 사람들 _20080829 2010.12.28
  8. 일정이 틀어졌다. 12010.12.28
  9. 아. 아. 아. 내 목소리 들립니까? 2010.12.07
  10. 나는 지금 여기에 있어. 2010.11.17
  11. ... 2010.10.25
  12. 최고의 처방전 2010.09.26
  13. 12010.09.14
  14. 음.. 2010.08.09
  15. 말다툼 2010.08.04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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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1. 11. 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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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젊다는 것만 믿고 건강관리를 하지 않은 댓가로
요새 계속 골골대고 있다.

놀랐던 것은 생각보다 약골이란 것. 헐 -_-
그동안은 나이도 어렸고 해서 참고 견디면 됐었지만,
이젠 회복이 안된다.....ㅠㅠ

운동도 좋아하고, 돌아다니는 것도 좋아하는 내가!!
이렇게 쉽게 지치고, 피곤해 한다는 사실에 너무 놀랐다...

그동안은 그냥 무시되던 피곤해~란 내 몸의 메세지를
이젠 예민하고 듣고 챙기고 있다.
하지만, 젊은 나이에 이건 오바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아

그렇지만 내일을 생각하면, 컨디션 조절은 필수!
무리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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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불친절한 선배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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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1. 9. 26.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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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회사를 다니면서, 

초짜이기 때문에 겪어야 햇던 마음고생과 

수많은 실수들. 어리석음.



초짜일때 나는 

신입에게 사람들이 친절하지 않다고 느꼈다. 

나중에 난 그러지 말아야지...다짐했었던 것 같은데...


이런...
어느새 나도 불친절한 선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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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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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1. 7. 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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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에 떨어지는 빗소리에 눈을 떴다.
옛마루에 누워 듣는 떨어지는 빗소리...
아...운치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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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렁이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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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1. 6. 1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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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액체처럼 눈에 보이는 형태를 가지고 있었다면

화가 났을 땐 이런 모양이 아니었을까?

소리없이 일렁이는 물살처럼  찰랑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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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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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딱공작소
2011. 6. 1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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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한 게 이럴려고 한건 아니었는데 ㅋ
맘처럼 안되네;

원래 목적은 책블로그였건만-__-;;;

슝쇼얘기만 하고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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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좋은 날_200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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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0. 12. 28.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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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좋은 날_20080522 비공개 오늘은

2008/05/23 00:38 수정 삭제

 

비온 뒤의 습기.

눈부신 햇살과 반짝거리는 연두색 나뭇잎들.

오늘 왠지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아.

 

두근두근거리는 심장과

가벼운 발걸음.

 

난 오늘 무슨일이 있었나?

 

내 뺨에 와닿는 시원한 바람

아픈 이해

 

고마워.











-written by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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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사람들 _200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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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0. 12. 28.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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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사람들. 비공개 오늘은

2008/08/29 21:48 수정 삭제

우리들은 모두 길 위에 있다.


젠체하며 뻐기는 사람도, 자신을 고통 속에 가둬버린 사람도,.


우리는 모두 한 길 위에 서있으면서


자신만의 길 위에 있다.


후회로 가득한 어제를 사는 나처럼.


숨가쁜 오늘이 힘겨운 누구처럼.


내일을 몰라 방황하는 내동생처럼.


우리는 한 길 위에 서지만 서로를 보지 못하는 길 위에 있다.


지난 온 내 길 위에서 오늘을 방황하는 너를


쓴소리 하는 나_역시 어제를 방황했다.


어른인척 훈계를 해보지만_ 나도 오늘을 헤매고_


_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걸까?


너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_이해_는 불가능한 걸까?






-written by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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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이 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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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0. 12. 2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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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약속 안지키는 인간들이 정말 싫어!!!!!!

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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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아. 내 목소리 들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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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0. 12. 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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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소리 들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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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여기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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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0. 11. 17.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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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할 때면

허구속의 거짓에 기대게 된다.


상상속에선 전지전능한 존재가 되어

세상의 부러움을 받는다.



그러나 그것은 거짓.

현실은 지금 여기에 있다.

길을 잃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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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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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0. 10. 25.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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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기 싫은 현실은 부정하는 것이 더 쉽다.

어떤 때에는 내가 부정하고 있는 것이

진실이라는 것조차 알아차릴 수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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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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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0. 9. 26.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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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스로에게 치는 사기.

이렇게 알수없이 가라앉는 마음일 땐

무한도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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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0. 9. 14.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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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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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0. 8. 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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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도 색이 있다면

지금 난 어떤 색으로 가득 차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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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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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2010. 8. 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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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고 던진 말이 '악'하고 메아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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